장애인이 일을 하던도중 어깨가 너무아파서 다른 업무을 할수있나고 현장 선생님께 애기를 했는데 계속 무시를 하고 그일들만 시켰고 (남성들이하는 무거운 박스를 내리는 작업) 너무 아파 병원을 다니면서 일을했구 어느날 진료을 보던중 담당의사가께서 수술을 권유을 하여 5월수술을 하였습니다. 2달계약이 남았는데 4월말에 퇴직한 상황입니다. 산재처리가 가능한가요?
장애인도 산재처리가 가능해용! 근로 중 부상이므로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를 준비해 신청하면 될 것 같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