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계속 구시기가 간지럽고 불편한데 그랬다가 안그랬다가 그래서 너무 불편해요저번에 계곡 갔다가 질염 걸린적이 있기도 한데 요 근래에 뭐가 있진 않았는데 또 재발 한건가 싶어요근데 평일은 학교가고 주말은 알바한다고 바빠서 시간 조정이 잘 안되는데 병원 최대한 빨리가는게 좋겠죠?저번 질염은 중1 쯤이고 지금은 고1 입니다ㅠㅠ여자구요 산부인과는 부모님 동반이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빨리 가시는 것이 좋으며,
당장 어렵다면 질염 증상에 맞는
약국에서 파는 질정을 사용해 보셔도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