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찬양예배때 아 이사람은 지금 은혜를 받고 있구나 라고 느끼는편인가요? A가 손들고 찬양을 할때
손들고 찬양할때 저 사람들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친구따라 수련회 가본적 있는데
울고 불고, 몸을 막 흔들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괴상한 방언을 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선 겁이나서 뛰쳐 나온적 있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