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2주 전에 쿠쿠 전자렌지를 샀는데2일전에 전원이 안들어와서 as보냈더니수리 못한다고 교환하거나 반품하라고해서반품하려고 다시 갖고왔는데박스 스티로폼 다 버렸는데 반품 가능할까요?
물품 하자 초기 불량의경우
반품 ( 환불) / 교환이 가능 하지만,
원 상품의 박스 포장재가 사용 할 수 없는 정도로 훼손 및 파손 된경우
반품 ( 환불) 교환이 어렵습니다.
이는 법적으로도 처리받기 어렵습니다.
쿠팡에서 2주 전에 쿠쿠 전자레인지를 구매 하셨는데
2일 전에 전원이 안들어와 A/S를 보냈더니,
수리 못한다고 교환 하거나 반품 하라고 해서 반품 하려고 다시 갖고 오셨지만,
박스 스티로폼 다 폐기 하셔서 없다면
아쉽게도 반품 환불 어렵습니다.
업체 판매자분과 협의만 된다면
반품 환불 & 교환 받으시는 것이 가능 하지만,
협의가 안되면 처리받기 어렵습니다.
쿠팡 고객센터 1577-7011로 문의 하셔서
협의 해보셔야 합니다.
법적으로 반품 ( 환불) 교환이 어려우신 부분이라
반품 교환 처리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기 불량 & 고장 이라는 점을 입증 하셔야 하며,
가전 / 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경우 , 액정 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 상품 불량으로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A/S센터에서 불량 판정 확인서가 있어야 반품 환불 교환이 가능 합니다.
상품 최초 불량 하자 & 고장 이라는 점이 확인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원 상품의 박스 포장재가 사용 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하고 재포장이 가능 한 상황이어야 합니다.
훼손 , 파손 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전자/가전/설치상품
• 설치 또는 사용하여 재판매가 어려운 경우
• 원 상품의 박스(포장재)가 사용할 수 없는 정도로 파손이 된 경우
• 개인 계정(Apple ID 등)으로 잠금을 해 두어 초기화가 불가능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내비게이션, OS 시리얼이 적힌 PMP)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노트북, 데스크톱 P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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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상품의 포장을 훼손했는데 반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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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