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미혼 직장인입니다.제가 청약을 10만원씩 넣고 있다가 25만원을 넣여야 한다길래 현재 25만원씩 넣고 있습니다.그런데, 저의 상황상 청약을 할만한 상황이 아니기에 유지만 하고 있는데요.현재 2009년도에 넣어서 한번도 안 빼먹고 넣어서 16년째 넣고 있습니다.아직 청약을 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25만원 넣던 것을 다시 금액을 줄여서 10만원으로 넣어도 될까요?전 은행에 10만원을 정기적으로 넣겠다고 해놓은 것이 아니라 자율적금형식으로 제가 10만원씩 넣다가 25만원으로 상향해서 넣은 경우 입니다.사실 25만원씩 넣는 것도 요즘 형펀상 힘이 들거든요.
아예 불입안하셔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 주머니에 여유자금이 잇으면 몇백 불입하고 또 없으면 몇년이던 1원도 불입안합니다.
그래도 은행측에서 청약때문에 전화한번 없엇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